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하준(발칙하게 고고)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참고로 강연두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건 김열이지만 더 애틋한 쪽은 서하준인 듯하다. 전지훈련에서 강연두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고 김열과 양태범과 함께 관리사무소로 찾아가지만 사무소의 문이 닫혀있자 김열과 양태범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을 때 제일 먼저 찾아보겠다며 뛰쳐나갔다. 캠프파이어의 진실게임에서도 첫사랑이 언제냐는 민효식의 질문에 강연두를 쳐다보는 것을 미루어 강연두가 첫사랑인 듯. 또 권수아가 병실 문 틈에 끼워놓고 간 마지막 인사를 적은 편지를 강연두가 혼자 읽고 아이들을 불렀는데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에 놀란 나머지 작은 목소리로 웅얼거리는 걸 '''서하준만''' 유일하게 알아들었다. 참고로 서하준의 바로 옆에 있던 김열은 알아채지 못했다. 거기다 자세히 보면 캠프에 도착했을 때나 평소 때 자세히 보면 서하준의 시선은 강연두 쪽을 향해 있다. ~~김열과의 키스 이후~~ 기숙사로 돌아가는 강연두를 병원 로비에서 몰래 쳐다보거나 치어리딩 연습을 하다 강연두를 받지 못해 강연두가 부상을 입을 뻔 했을 때도 민효식을 기숙사로 불러 '''여자 플라이어 안전하게 받는 법''' 위주로 가르쳐달라며 치어리딩 과외를 받는 등. 무엇보다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는 강연두를 좋아하게 된 이후로 단 한번도 자해를 하거나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다는 게 ~~역시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~~ 그 밖에 강연두가 아프지 말라며 준 약을 애지중지하거나 강연두의 사진을 아련하게 보는 등 행동만 보면 그냥 이 쪽이 더 주인공 같다. 김열과 마찬가지로 춤에는 재능이 없는 듯하다. 민효식을 기숙사로 불러 치어리딩 과외를 받을 때도 민효식이 차라리 신체접촉장애가 있는 하동재를 가르치는 게 더 낫겠다고 할 정도. 하지만 강연두에 의하면 김열보다는 잘한다고 한다. 권수아를 아예 싫어하고 지긋지긋해하는 김열과는 달리 권수아에게 동정심을 느껴 그나마 잘 대해주는 편이다. 강연두의 말에 의하면 속은 무척 여린데 항상 반대로 말한다고 한다. 여담으로 건담을 좋아한다. 그의 책장 위에 3개의 제품상자가 보이는데 메탈컴포짓 디 오리진 [[퍼스트 건담]]과 메탈컴포짓 [[유니콘 건담 밴시]] 각성버전, 메탈[[로봇혼]] [[하이뉴 건담]] 상자가 보인다. 다 합치면 50만원을 웃돈다는 점에서 아버지로부터의 용돈 지원은 상당했음을 알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